1980년대 후반에 일본으로 유학하여 쥬오대 대학원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유통학박사 학위를 수여함과 동시에 총장상을
수상 하였다. 그후에 일본전국을 다니며 유통 물류 온라인 제조분야 등 다양하게 컨설팅과 자(고)문을 진행하여 왔으며 한일간을
이동하며 200개이상의 기업에 들어가 컨설팅과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글로벌 30년을 진행하면서 유통 물류 글로벌 전문가로
다수의 기업에 들어가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500회이상 칼럼에 2,000회이상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부터 한중일시장을 중심으로 진행 하였고 2015년부터는 아세안 10개국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와 초청강연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2010년에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고 국토부와 지경부의 핵심자문 위원으로 진행해 왔다.
대학원 전문교수로 한양대와 단국대에서 강의를 하였고 아주대는 10년동안 계속해서 강의를 하고 있다.
2013년부터 한국유통포럼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동 포럼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현재 쿠팡㈜ 서비스정책실장(전무)으로 재직중이다.
백화점, 쇼핑센터의 최고 전문가이다. 32년간 주로 대형 점포의 기획, 개발, 운영, 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에서 17년 동안, 전략기획, 점포개발, 상품본부, 도쿄 주재원 업무를 수행한 뒤, 2005년부터
쇼핑센터로 전업하여 개발 및 재생 업무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쇼핑센터가 태동하던 시기에 팜스퀘어(5년)와 가든파이브(5년) 대표로 활동하면서 국내 쇼핑센터 문화를 정착시켰다.
현업에서의 경험을 대학에 접목시키기 위해 성균관대학교 소비자학과 겸임교수와 연세대학원 생활과학대학 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일본 립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일본 유통사를 전공했다. 저서로는 ‘백화점의 문화사 (2006)’ ,
‘유통시장개방 10년, 유통산업 구조 변화와 업태별 핵심 이슈’ 共著(2005) ‘세계의 유통기업(1992)’ 등이 있다.
디지털 분야의 기획, 마케팅, 영업, 시스템개발, 컨설팅등 전영역을 경험한 디지털 전문가이다. LGCNS, SK텔레콤, SK 플래닛, 현대카드, 롯데백화점 등 국내 대기업에서의 근무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CJ ENM 커머스부문에서 e커머스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통신/금융등의 경험 뿐만 아니라 커머스분야에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경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전문가이며, 백화점 최초의 라이브커머스인 "100라이브"를 만들어 COVID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의 해결책을 Digital Transformation 관점에서 해결하였다. 현재 CJ ENM 커머스부문에서 타 홈쇼핑사들의 전통적 모습을 넘어 Mobile 기반의 Digital native한 BM으로 Paradigm shift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