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문매체합작조직은 중문언론의 발전방향 논의 및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회원 국가를 순회하며 연례총회 개최합니다.
총회 개최국가(도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한국의 경제ㆍ문화ㆍ관광에 대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확산될 것입니다.
회원 매체의 취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한국의 투자환경 및 올바른 관광정보 제공, 중국 자본 및 관광객 유치를 강화 할 것입니다.
중국 내 영향력이 큰 회원매체 주요인사와 국내 VIP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추후 양국 간 협력기반을 강화할 것입니다.
중국대륙을 중심으로 중화권내에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사로 구성되어있는 협회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함으로서 중화권과의 교류가 더욱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역대 최다로 참석하게 될 이번 서울 총회 행사엔 협회 측과의 쟁점논의에서 한국의 관광 및 문화 등을 주로 다루게 될 것이며, 현재 한국의 기조인 창조경제를 중화권에 알림으로써 17억 중화권 에 새로운 창조한국의 의미를 다시 새기게 할 것입니다.
위원회명 |
제10회 해외화문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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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 |
홍콩문회보 왕수청사장 |
집행위원장 |
아주경제 곽영길대표 |
사 무 국 |
02)767-1516 |
홍콩 문회보는 1938년 1월 창간된 이래 현재 20여 개국의 해외판을 발행하며 총 발행부수는 160만부(해외100만부), 독자 수는 500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홍콩 문회보 해외판은 주로 내륙의 각 지역의 정보, 그리고 홍콩 핫이슈와 해외 핫이슈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문회보의 독자는 주로 각 나라의 중국인이나 화교입니다.
외국에게 중국의 성취나 문화를 알려주는 역할로서도 큰 공을 세워 중국정부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매체명 |
문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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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표 |
왕수청 |
창립시기 |
1938년 1월 |
발행지역 |
중국 및 해외 20여 개국 |
발행부수 |
160만부(해외 100만부) |
독자수 |
500만여 명 |
17억 중화 경제권에 서울시에 대한 홍보, 투자 및 지속적 관광객 유치
한·중 양국간의 우의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