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교와 파리정치대학교에서 위원장직을 역임했으며, IMF의 전략정책 부서, 세계은행 아프리카 지역 분과에서 자문을 맡았다.
2014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16년에는 영국 학술원장 표창을 받았다.
저서 『10억의 빈곤층(The Bottom Billion)』으로 세계 최고의 논픽션에 시상하는 라이오넬 겔버 상과 민간 비영리 단체인
미국 외교협회에서 수여하는 아서 로스 도서상을, 이 책 『자본주의의 미래』로 독일의 유력 경제지「한델스블라트(Handelsblatte)」에서
수여하는 한델스블라트 상을 받았다.
기후 경제학자 스티브 킨은 향후 금융시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 수 있는 학자이다.
주류 신고전주의 경제이론에 대한 맹렬한 비판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심각한 위기가 임박했다고 경고한 소수의 경제학자들 중 한 명인 그는 특히 GFC 이전까지 경제계의 많은 부분을 지배했던 주요
가설들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그는 미래 금융위기를 예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경제학자로 2010년 리비어상을 받았다.
MBA 및 재무분석 부문 최우수교수상을 수상한 런던비즈니스스쿨의 재무학 교수이자 세계경제포럼, 영국 하원 등에서 기업 개혁에 관해
일깨우는 뛰어난 비즈니스 사상가인 알렉스 에드먼스는 공익을 위한 기업 개혁의 선도적인 권위자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연구결과와 다양한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왔다.
세계경제포럼, 영국 하원 등에서 연설하며 각국의 리더에게 사회적 존재로서의 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일깨웠다.
복잡한 개념을 풍부한 예시와 논리적인 언어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TED 강연이 화제가 되어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로 떠올랐다.
중국 중앙 정부 싱크탱크인 칭화대학교 전략 및 안전연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안교통대학, 베이징대학, 수도경제무역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딜로이트 등 글로벌 컨설팅업체 M&A·경제전략 분야에서 15년간 근무한 금융·거시경제·부채 전문가다. 제12기 전국인민대표
대회(전인대) 4차회의 개최를 위한 경제분석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현재 정부 유관부처의 혁신·금융사업에서 실력을 펼치고 있다.
[위안화는 왜 움직이나] 등 다수의 저서와 보고서도 집필했다.
쉬홍차이는 중국 경제학자, 금융학 교수로써 1996년에 중국사회과학원 경제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고
중국 칭화대학교 초대 교수 , 중앙재경대학교 겸임 교수 그리고 현재는 중국 정책과학연구원 경제정책 위원회 부주임을 역임 하고 있다.
2005년 이트레이드증권(이베스트투자증권 전신)에 입사해 증권사 경력을 시작했다.
주식투자 정보제공, 주식상담, 주식강의 등 개인투자자들과 소통하며 15년간 증권사 생활을 해오고 있다.
한국경제TV, 매일경제TV, MTN 등 다수의 증권 방송에 출연 중이며 구독자 100만 명의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매일 출연하여 오전 증시 시황을 전달해주고 있다. KBS, MBC, TBS 등의 매체에 주요 방송 패널로도 출연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등대라는 의미의 닉네임인 ‘염블리’로 불리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를 위해 다양한 투자정보를 매일 분석해서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금융교육과 금융소비자보호교육을 하고 있다.
금융발전심의회 금융소비자·서민금융분과 위원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과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금융소비자학회 제11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15개국 이상의 학자들이
창립한 국제금융소비자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한국은행 기획협력국 지역경제팀 팀장으로 입사하여 현재 금융안정국 금융시스템분석부 부장을 맡고 있다.
1992년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에 미국 미시건 대학교(Univ of Michigan) 경제학 석사학위도 받았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및 컬럼비아대학에서 M&A 및 투자금융을 공부했다.
세계적인 투자금융회사인 DBL의 전략무기 및 투자금융부문 M&A팀장으로 기업구조조정 및 M&A펀드를 운영하여
2,308%의 경이적인 투자실적을 올린 기업구조조정 M&A펀드 운영의 베테랑이다.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19개 기업의 경영권 분쟁을 해결하였고, 경영권 분쟁에 관한 M&A 전략기술을 개발하는 M&A전략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주)프론티어 M&A와 우리인베스트먼트(주)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M&A와 기업탈취전략], [M&A전문가를 위한 기업인수합병전략매뉴얼], [미국기업들의 적대적 M&A와 경영권 분쟁 사례집],
[M&A와 월가의 정글게임] 등 다수가 있으며, 이번에 25년간의 적대적 M&A와 경영권 분쟁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권 전쟁에 이기는 M&A병법 36계]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그동안 IBK기업은행,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수석연구원,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디지털금융유닛 유닛리더,
금융산업2팀 팀장, 금융경영팀 팀장을 거치면서 현재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은행 및 금융그룹의 지식경영 지원 및 내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활용하여 중소기업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기업여수신, IB, CIB, TB, 외환거래 및 운용, 파생상품, 부동산금융 관련 시장분석 및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조사 연구 활동도 하고 있다.
대구 영진고와 경북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삼성SDS에 입사해 30여 년 간 솔루션컨설팅팀장,
데이터분석사업팀장, 디지털마케팅 팀장 등을 거친 디지털 및 데이터 전문가다.
지난해 7월 NH농협은행 디지털부문 부행장으로 선임되어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전환 및 데이터 활용 업무의 기획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전 과정에 대한 풍부한 실무경험으로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서울 상문고와 한성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방대학원 석사(사업관리학)와 건국대학교 박사 학위(경영학)를 받았다.
지난 1995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해 공동사업부 과장과 단체수의계약제도개선팀 과장,공공구매지원팀장과 국제통상실장,통상정책실장 등의
주요직을 역임하며 중소기업중앙회 근무 당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평가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 회사 제품 정부에 팔아먹기(2004년)’와 ‘공공구매 제도의 변천(2011년)’등의 관련 저서를 냈다.
해외 통상 전문가로 남다른 활동을 해 2001년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2002년 중소기업청장 표창,
2008년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
IBK기업은행 상품개발팀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스튜디오 팀장을 맡고 있다.
2019년에는 '26주 적금', '모임 통장' 등의 금융상품을 성공시킨 '저금통'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며,
다양한 방법의 모으기 규칙 추가, 한도 증액 등 다양한 저축 경험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