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중 ABC 포럼초청연사

  • 박찬욱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산업연구센터 센터장
    • 메타버스와 미래 문화예술 시대의 변화

    박찬욱은 숭실대학교 융합기술원 전임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산업포럼 문화콘텐츠분과위원 등을 역임했고 경희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코로나19 콘텐츠산업 영향 및 대책(2020)”, “모태펀드 문화계정 성과지표 개발 연구 (2020)”, “신기술 융복합 콘텐츠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연구(2019)”, “지역콘텐츠 산업 정책현황 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2019)” 등 연구책임을 수행했다. 논문으로는 Technology Forecasting & Social Change(SSCI)에 등재된 “Tailored and Targeted Communication Strategies for Encouraging Voluntary Adoption of Non-preferred Public Policy(2013)”, Online Information Review(SSCI)에 등재된 “Internet Addiction as a Manageable Resource: A Focus on Social Network Services(2013)” 등이 있다.

  • 에이미알리바바그룹 산하 알리바바닷컴 코리아 사업개발팀 부장

    알리바바는 전세계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의 유명 브랜드이며 수천만 인터넷 상인들에게 방대한 양의 비즈니스 기회 정보와 편리하고 안전한 온라인 거래 시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이 상인회 친구와 진실로 상호작용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Aimee Han는 알리바바 한국지사 사업 개발팀 부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및 B2B 트렌드 등을 이번 포럼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 김득중정보통신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 본부장
    • 인공지능 산업육성 프로그램

    김득중은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IT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글로벌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우리 IT기업의 해외 진출, 스타트업의 글로벌 창업,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였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창업을 지원하면서 ‘인바운드’ 전략의 중요성을 깨닫고, 해외 혁신 기업의 국내 유치를 위한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동 프로그램은 세계 3대 스타트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1,600개 이상의 해외 스타트업들이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 되어 있다. 현재는 AI융합산업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왕효송인민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

    왕효송은 현재 중국 인민대학 산업경제학과 교수이며, 박사과정 지도 교수이다. 중국 정부 인재 육성계획의 '청년인재 1만명 선발계획'에 선정되었고, 연구 방향은 국제무역 이론과 정책 등이 있다.

  • 장중호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확대와 빅데이터의 연결

    장충호는 미국 Texas A&M University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고 PwC 컨설팅 전략컨설팅 상무, 딜로이트 컨설팅 전략컨설팅 상무, 이마트 마케팅담당/상무, 홈플러스 마케팅부문장/전무 그리고 현재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빅데이터 MBA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 류웨이신비정보 국제협력본부 부총재

    류웨이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Digital China Co., Ltd.와 China Unicom의 제품 매니저 겸 마케팅 디렉터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신비정보 한국지사 신비정보 국제협력본부 부총재로써 한국 내 사업과 관련된 협력과 개발을 책임지는 한국 지역 총괄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 황종성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미래전략센터 연구위원
    • ABC 기술발전을 위한 한중협력과 심리·기술·규제장벽 개선방안

    황종성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세계전자정부협의체(WeGO) 사무총장, 정부3.0추진위원회 위원, NIA 빅데이터센터장,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부산EDC 총괄계획가(MP) 그리고 현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 왕카이중관촌 Z-파트 대표

    왕카이는 중관춘 Z-파크 중관춘그룹 4개 계열사가 함께 만든 국제화 혁신 커뮤니티다. 중관춘 해외테크노파크, 중관춘 스타트업, 중관춘 프런티어 펀드, 중관춘 국제인큐베이터는 각각 발전그룹의 국제협력부문, 빅데이터부문, 펀드부문, 혁신산업육성부문이다.

  • 양지훈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 글로벌 '주류'가 되고 있는 K콘텐츠와 그 성공 요인

    양지훈은 연세대학교에서 정보시스템학 박사를 수료했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선임연구원, 한국창조산업연구소 연구PM 등을 거쳤다. “모태펀드 문화계정 성과지표 개발 연구(2020)”,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방안 연구(2019)”, “새로운 미디어 기술 및 서비스 출현 등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미디어 산업 육성전략 연구(2018)”, “만화 유통환경 개선방안 연구(2016)” 등 콘텐츠 산업 및 ICT분야 40여 개의 정부 연구프로젝트에서 연구책임 등으로 폭넓은 연구를 진행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Effects of Other’s Opinion on News Attitude and Perceived Public Opinion in VR(2019)”, “Repeat Consumption of Mobile Contents: Analysis For Factors Affecting Repeat Clip Video(2018)”, “국내 e스포츠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연구(2018)”, “The Effects of AcademyᐨIndustry Collaboration On Culture Technology R&D Performance(2017)” 등이 있다. 저서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만화와 기술의 융합』(2019), 『AI와 데이터분석 기초: 디지털 비즈니스 생존전략』(2021)이 있다.

  • 커춘효중국지식망 총편집겸 사장

    커춘효는 중국과학원 문학정보센터 석사학위, 칭화대 신문통신학원 박사학위 취득하였으며, 현재 CNKI 부편집장 겸 총책임자이다. 중국 정부 국가 문화산업 발전 특별기금사업 실크로드 학술사업으로 디지털 출판기술과 베이징 국제과학기술협력기지를 주관했다. 그 밖에 디지털 퍼블리싱 모델, 지식 서비스, 국제 커뮤니케이션의 연구 및 운영에 오랫동안 종사해왔다.

  • 이원석연세대학교 인공지능대학 컴퓨터공학과 교수
    • 쏟아지는 빅데이터, 어떻게 관리,가공,분석,활용할 것인가

    이원석은 퍼듀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였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다. 2018년에는 '데이터 강국 코리아' 달성을 위한 산학연관 전문가 좌담회에서 데이터 산업을 키우려면 R&D하고 데이터 R&DB하는 영역 만들어야 한다라고 하며, R&D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가 데이터 구축, 유통, 활용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고품질 데이터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이승재중관촌주한국대표처 선량 대표

    2018.04.01. ~현재 한국에이아이 블록체인융합원 본부장
    2021.09.01. ~현재 중관춘 한국대표부 부대표
    이승재는 현재 한국에이아이 블록체인융합원 본부장과 중관촌 한국대표부 부대표이다.

  • 김치호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K콘텐츠 중국 진출! 넘어야 할 장벽과 해결방안

    김치호는 1994년에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Mary Washington 와 2005년에 MBA General Management, Darden Business School, University of Virginia를 다녔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공학대학 국방정보공학과,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겸임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인문콘텐츠학회 정회원, 대외협력이사, 디지털정책학회 정회원, 안산문화재단 사외이사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 왕경파산협성 문화콘텐츠투자유한공사 CFO

    왕경파는 빅데이터, 디지털 콘텐츠, 콘텐츠 상호작용 등 산업동향과 관련하여 발표할 예그는 문화 파생상품은 대중이 가장 수용할 수 있는 예술방식이고 문화 파생상품의 제작은 빅데이터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빅데이터는 대중에서 유래하고 소비된다. 대중에 데이터 내용은 컴뷰팅 과학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콘텐츠 데이터는 상호 분석하여 최종적으로 문화 파생상품으로 구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김명진이노그리드 대표
    • 중국기업의 글로벌 진출, 한국 클라우드가 파트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석사와 박사 과정에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뒤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시드니대 방문연구원을 거쳐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5년 이노그리드에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됐습니다. 이노그리드에서 클라우드사업부 총괄, 클라우드컴퓨팅연구센터장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 가오웨이중국 환구국제영상통신유한공사 부CEO
    • CCTVPLUS: 문화 교류의 가교 구축

    가오웨이는 중국글로벌방송유한공사(CGTNC) 부CEO, 국제비디오통신사(CCTVPLUS) 사장 겸 총편집인. 국제 뉴스, 국제 커뮤니케이션 및 그로벌 신문 협력에 장기적으로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