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PFF 아시아 태평양 금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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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 시대와 파괴적 금융’을 주제로 새로운 차세대 금융 산업의 빅뱅 등을
심층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2020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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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금융포럼 다시보기] 위안화, 앞으로의 전망은?
미국과 중국이 막바지 무역협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이 무역협상에서 환율 부분이 완료됐다고 발언해 위안화 강세 기대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7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대비 위안 가치가 0.19% 하락했다. 작년 중국 경제의 대표적 불안 요인으로 지적됐던 위안화 환율은 최근 달러당 6.7위안대에서 등락하며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
2019-04-15 09:09
[아·태 금융포럼 다시보기] 차오 융위안 "中 성장 과정, '아시아 네 마리 용'과 비슷"
[그래픽=흥업은행 제공] "중국의 경제성장 과정을 장기적으로 살펴보면 일본, '아시아의 네 마리 용'(한국·싱가포르·대만·홍콩)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재 중국은 한국과 일본의 침체기 모습과 닮아있다." 차오 융위안(喬永遠) 중국 흥업은행 수석 스트래지스트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중국은 전세계 무역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최대 무역국의 모습을 보였다"면서 "최근 성장세가 한풀 꺾여 중국의 무역량…
2019-04-15 09:09
③[아·태 금융포럼 다시 보기] "달러 의존도 줄일 방안 고민해야"
[사진=아이클릭아트] 미·중 무역분쟁은 환율전쟁과 보호주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 충격을 줄이려면 달러화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알리시아 가르시아 헤레로 프랑스 나티식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은 10일 이처럼 지적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해결 국면에 들어서고 있기는 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얼마 전 "반환점을 돌았다"며 5월까지는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2019-04-11 08:16
③[아ㆍ태 금융포럼 다시 보기] 佛 나티식스 "미ㆍ중 환율전쟁에 중국 수출 약화"
알리시아 가르시아 헤레로 프랑스 나티식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지난 3월 열렸던 '2019 아·태 금융포럼'에서 '5차 환율전쟁 가능성과 글로벌 금융시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국은 수입을 줄여 경상수지 적자를 축소하려 한다. 중국은 수출 경쟁력 하락을 겪을 것이다." 알리시아 가르시아 헤레로 프랑스 나티식스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이런 전망을 10일 본지에 전…
2019-04-11 08:16
[아·태 금융포럼 다시보기] 빅터 시 교수 "中, 성장률만 바라보다 빚 폭탄 떠안아"
“중국의 부채는 2008년 원자바오 총리가 주도한 경기부양책이 시작된 이후 급격히 늘어났다. 만약 중국이 이후 2011~2012년에 보다 낮은 성장률을 목표로 했다면 빚의 증가 속도를 조금 더 늦출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더 높은 성장률을 택했다.” 빅터 시(Victor C. Shih) 캘리포니아주립대 정치경제학과 교수는 4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부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원인에 대해 이 같이 지적…
2019-04-05 05:00
[아·태 금융포럼 다시보기] 급증하는 중국 부채發 금융위기 촉발 '경고음'
중국 증시.[사진=AP·연합뉴스] 중국의 부채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의 성장둔화와 미중 무역전쟁 영향으로 ‘회색코뿔소’인 부채리스크가 중국발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BIS(국제결제은행)에 따르면 중국의 총부채 규모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219조1000억 위안으로 GDP(국내총생산) 대비 253.1%에 달한다. 중국 부채 중 기업부채가 6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말 기준 GDP …
2019-04-05 05:00
①[아ㆍ태 금융포럼 다시 보기] 대니얼 세벌 "미국 다시 돈 풀어 자산거품 키운다"
2019년 신흥국 경제성장률 전망. [자료=포커스 이코노믹스] "미국은 2020년 다시 돈을 풀어 자산거품을 키울 것이다. 경기가 기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면 부채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대니얼 세벌 미국 링컨대 재무회계학과 교수는 1일 인터뷰에서 이처럼 내다보았다. 미국 경제성장률은 1년 전만 해도 3%에 바짝 다가섰다. 올해에는 성장률이 2%대 초반까지 떨어질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가파른 경기 침체를 막…
2019-04-01 21:18
①[아ㆍ태 금융포럼 다시 보기] 금융위기 때보다 나빠진 '부채비율'
2019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자료=IHS Markit] 금융위기를 또다시 걱정해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빚이 늘었다. 나라마다 경기를 살리겠다고 부채에만 기대왔다. 경기는 그만큼 좋아지지 않았고, 건전성은 10년 전 세계를 악몽에 빠뜨린 금융위기 무렵보다 나빠졌다. ◆금융위기 때보다 40% 늘어난 빚 1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전 세계 부채는 2018년 3분기까지 약 10년 만에 40% 넘게 늘었다. 금융위기를 직접 …
2019-04-01 21:16
[2019 아태금융포럼] 이종우 "코스피 1800~2300 박스권서 움직일 것"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2019 APFF)'에서 '전환점에 선 세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코스피가 올해 1800~2300선을 박스권으로 움직일 것으로 점쳐졌다. 경제성장률이 전 세계적으로 낮아졌고, 주가지수도 저공비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4일…
2019-03-14 18:51
[2019 아태금융포럼] 안유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국 투자 늘려라"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ㆍ태평양 금융포럼(APFF 2019)'에서 강연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주식 투자자라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빠르게 들어서는 중국을 눈여겨보아야 하겠다.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는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2019)'에서 이처럼 조언했다. …
2019-03-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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