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PFF 아시아 태평양 금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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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 시대와 파괴적 금융’을 주제로 새로운 차세대 금융 산업의 빅뱅 등을
심층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2020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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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태금융포럼] 류루이 中 인민대 교수, “위안화 국제화 빠르게 진행…달러∙유로…
[사진=유대길 기자] “현재 위안화의 시장 점유율은 낮지만 그 증가세는 매우 가파르다. 머지않아 미국 달러, 유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국제 통화가 될 것이다.” 제14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에 연사로 나선 류루이 중국 인민대학교 응용경제과학원 교수가 위안화의 국제화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류 교수는 '차이나머니의 역습'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위안화는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
2021-03-17 17:00
[2021 아태금융포럼] 왕샤오쑹 中인민대학 경제학원 교수 “DCEP 美 제재 대응안 중 …
[사진=아주경제DB] “만약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더 심해지면, 미국이 더 독한 수법으로 중국의 SWIFT 사용을 막을 수 있다. DCEP는 중국의 대비 방안이 될 수 있다.” 왕샤오쑹(王孝松) 중국 인민대학 경제학원 교수는 17일 열린 ‘2021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CBDC, 미래 화폐의 대안인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달러 주도의 국제 결제 시스템인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와…
2021-03-17 17:00
[2021 아태금융포럼]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 “증시 유동성 회수는 기우... 아직 …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유동성 회수와 증시전망'이라는 특별 세션 강연에서 "국내증시가 단기적 조정을 겪고 있지만, 아직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당장 증시 유동성 회수를 걱정할 때는 아니다. 단기적 조정을 겪고 있지만, 아직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7일 열린 ‘2021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2021년 증시 전…
2021-03-17 17:00
[2021 아태금융포럼] 메리 버핏 글로벌 투자전략가 “당분간 유동성 공급 이어질 것…공…
메리 버핏 글로벌 투자전략가 겸 워런 버핏의 전 며느리는 ‘머니 시프트 … 유동성 수렁에 대비하라’라는 강연에서 “아직은 투자금을 섣불리 회수할 때가 아니다”라며 “오히려 그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사진=유대길 기자] “최근 풍부한 유동성을 등에 업고 자산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 안전자산으로의 회귀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 이는 시장 흐름에 기인한 당연한 현…
2021-03-17 15:43
[미리보는 아태금융포럼] 왕샤오쑹 中 인민대학 경제학원 교수 “CBDC 달러체계에 영향…
왕샤오쑹(王孝松) 중국인민대학 경제학원 교수 [사진=아주경제DB] IT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화폐의 디지털화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미 비트코인 등 다양한 가상화폐(cryptocurrency)가 등장했으나 가격 변동성이 커 지불 수단으로서의 기능은 이미 한계점을 노출한 상황이다. 이에 각국 정부는 중앙은행이 직접 공인하고 발행하는 전자화폐 발행에 대해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왕샤오쑹(王孝松) 중국 인…
2021-03-12 00:10
[미리보는 아태금융포럼] 류루이 인민대 교수 “위안화 환율 추가 하락 가능하지만 일…
[사진=이검 기자] 중국 경제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하면서 중국 화폐인 위안화의 중요성과 함께 위안화에 대한 금융시장의 관심도 그만큼 커졌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대중 무역 규모가 급증하면서 위안화 가치 변동이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전반에 걸쳐 미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환시장에서는 위안화와 원화가 동조화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중국 위안화가 아직 중국 정부의 관리…
2021-03-11 00:00
[미리보는 아태금융포럼] 알리시아 가르시아-헤레로 “흔들릴 순 있지만 결코 무너지…
[사진=알리시아 가르시아 헤레로 유럽경제 싱크탱크 브루겔 수석연구원]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지위를 둘러싼 위기감이 팽배하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중앙은행들의 유례없는 통화정책과 경기부양책으로 유동성이 넘쳐나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초저금리와 대규모 자산 매입을 통한 양적 완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서다. 연준이 ‘달러 풀기’를 지속한다면 유동성 확대에 따른 가치 하락으로 달러의 지위가 낮아질 수밖에…
2021-03-09 19:00
[미리보는 아태금융포럼] 에리카 오렌지 "코로나 가속 효과, 모든 산업이 재정의 될 …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매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전 세계 기업 순위를 매긴다. 누구나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쟁쟁한 기업들이 대개 이 목록에 이름을 올린다. 하지만 포천 5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은 40년에 불과하다. 기업을 둘러싼 경영 불확실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충격이 전 세계를 덮쳤다. 사회적 거리두가기가 일상이 되고, 상당수의 사회활동은 비대면 방식으로 바뀌었다. 팬데…
2021-03-08 21:12
[미리보는 아태금융포럼] 메리 버핏 "역대급 버블 붕괴엔 신중대응…워런 버핏 '기본'…
[사진=메리버핏닷컴] 최근 금융시장에선 연일 ‘버블 붕괴’에 대한 경고음이 쏟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시장에 유례없이 풍부한 유동성이 풀렸고, 이에 주식·부동산·가상화폐 등 자산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경제 생태계가 기형적으로 변형됐다는 우려다. 결국 자산시장에서 단순한 이상 징후라도 포착되면, 세계 경제는 과거 전례 없는 금융위기가 도래할 거란 위기감이 팽배하다. 메리 버핏 글로벌 투자전략가 겸 워런…
2021-03-07 19:00
[미리보는 아태금융포럼] 메리 버핏 “아직은 공격적 투자 성향 유지할 때…거품 겁내지…
[사진=메리버핏닷컴] “여전히 소비자들은 높은 수익률의 채권이나 투자 상품을 택하기보다는 저축을 택하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 있다. 아직까진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유지할 때다.” 메리 버핏 글로벌 투자전략가 겸 워런 버핏의 전 며느리는 ‘제14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 앞서 진행한 사전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최근 시장에선 자산시장 급팽창에 따른 ‘버블 붕괴’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투자 자금을…
2021-03-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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