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PFF 아시아 태평양 금융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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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 시대와 파괴적 금융’을 주제로 새로운 차세대 금융 산업의 빅뱅 등을
심층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2020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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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이모저모] "블록체인부터 주식·부동산까지 한눈에"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2018)' 둘째 날, 청중들이 오후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사진=남궁진웅 기자] 2018 아태금융포럼 둘째날 강연의 최대 이슈는 단연 '암호화폐'였다.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연회장(그랜드볼룸)은 이날 이른 시간부터 포럼 참석자들로 붐볐고 개인은 물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온 청중들로 금세 가득찼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포럼은 …
2018-03-15 14:57
[2018 아태금융포럼] 권혁준 교수 "'블록체인 혁명'으로 핀테크 진화"
권혁준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핀테크의 현주소와 미래-블록체인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블록체인 혁명'은 기존 생각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핀테크 산업 발전의 돌파구 역할을 할 것이다." 15일 권혁준 순천향대 교수는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
2018-03-15 14:24
[2018 아태금융포럼]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 "4차 산업혁명 포인트는 융합"
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 회장(미드레이트 대표이사)이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서 "핀테크는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차 산업혁명에서는 디지털화와 융합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2018)'에서 …
2018-03-15 14:20
[2018 아태금융포럼]최중경 회장 "주요국 통화스와프로 금융위기 대응해야"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금융위기 상황에서의 Gn'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주요국들과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해 금융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거 금융위기 극복 과정을 살펴봤을 때 기축통화국과의 협력체계가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다. 이미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
2018-03-15 13:51
[아주증시포커스] “시진핑 ‘2050년 G1 플랜’ 中 증시 장기 상승 이끌 것”
[그래픽=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종목 뉴스 ▷“시진핑 ‘2050년 G1 플랜’ 中 증시 장기 상승 이끌 것” -아주경제와 인민일보·홍콩문회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2018)’ 공동 개최. 주제는 ‘G제로 시대와 글로벌 금융 빅뱅’. -특히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33년 뒤인 2050년까지 G1으로 등극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마스터플랜이 성공적으로 실행돼 간다면 장기간 …
2018-03-15 07:39
[2018 아태금융포럼] "중국 증시에서 1200배 수익 기회"
전병서 소장(가운데)을 좌장으로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왼쪽)와 이주영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가 '중국 증시에서 1200X의 투자기회는 과연 올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삼성전자는 33년 동안 주가를 1200배 올렸다. 중국 증시에서도 이를 뛰어넘는 기업들이 나올 것이다." 14일 아주경제가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주최한 '2018 아시아·태평…
2018-03-14 18:58
[2018 아태금융포럼] 전병서 소장 "시진핑 '2050 플랜' 중국 증시 장기 상승 이끌 것"…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11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중국 자본시장의 신시대, 한국의 대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술의 변화와 주가의 장기간 상승 간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33년 뒤인 2050년까지 G1으로 등극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마스터플…
2018-03-14 18:13
[2018 아태금융포럼] "G제로 시대 금융시장 빅뱅 대비해야"
"G제로 시대에 걸맞은 금융위기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절대 강자가 없는 G제로 시대에는 국가 간 상생과 협력이 절실하다." 더 이상 G20도 아니고 G2도 아니다. 이제 G제로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G제로는 최근 국제질서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과거 미국처럼 세계를 주도했던 강대국이나 그런 집단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을 일컫는다. 아주경제와 인민일보·홍콩문회보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8-03-14 17:55
[2018 아태금융포럼] 이윤석 선임연구위원 "지구촌 시대, 단일화된 세계화폐가 대안"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수석연구원이 'G제로 시대와 금융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지구촌 시대에 통화체제는 단일통화 도입을 통한 세계화폐가 대안이다."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에서 'G제로 시대와 금융의 상생'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
2018-03-14 17:16
[2018 아태금융포럼] 정규돈 원장 "미국, 통상압력 통해 무역적자 줄일 것"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이 '제롬 파월 시대 미국 금융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미국이 올해 정책금리를 네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며 "또 상대국에 통상 압박을 통해 무역적자를 축소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돈 원장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
2018-03-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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