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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증시포커스] “시진핑 ‘2050년 G1 플랜’ 中 증시 장기 상승 이끌 것” [그래픽=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종목 뉴스 ▷“시진핑 ‘2050년 G1 플랜’ 中 증시 장기 상승 이끌 것” -아주경제와 인민일보·홍콩문회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2018)’ 공동 개최. 주제는 ‘G제로 시대와 글로벌 금융 빅뱅’. -특히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33년 뒤인 2050년까지 G1으로 등극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마스터플랜이 성공적으로 실행돼 간다면 장기간 … 2018-03-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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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중국 증시에서 1200배 수익 기회" 전병서 소장(가운데)을 좌장으로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왼쪽)와 이주영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가 '중국 증시에서 1200X의 투자기회는 과연 올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삼성전자는 33년 동안 주가를 1200배 올렸다. 중국 증시에서도 이를 뛰어넘는 기업들이 나올 것이다." 14일 아주경제가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주최한 '2018 아시아·태평… 2018-03-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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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전병서 소장 "시진핑 '2050 플랜' 중국 증시 장기 상승 이끌 것"…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11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중국 자본시장의 신시대, 한국의 대기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기술의 변화와 주가의 장기간 상승 간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33년 뒤인 2050년까지 G1으로 등극하겠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마스터플… 2018-03-14 18:13
- [2018 아태금융포럼] "G제로 시대 금융시장 빅뱅 대비해야" "G제로 시대에 걸맞은 금융위기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절대 강자가 없는 G제로 시대에는 국가 간 상생과 협력이 절실하다." 더 이상 G20도 아니고 G2도 아니다. 이제 G제로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G제로는 최근 국제질서를 가리키는 신조어다. 과거 미국처럼 세계를 주도했던 강대국이나 그런 집단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을 일컫는다. 아주경제와 인민일보·홍콩문회보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8-03-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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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이윤석 선임연구위원 "지구촌 시대, 단일화된 세계화폐가 대안"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수석연구원이 'G제로 시대와 금융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지구촌 시대에 통화체제는 단일통화 도입을 통한 세계화폐가 대안이다."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에서 'G제로 시대와 금융의 상생'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 연구위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 2018-03-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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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정규돈 원장 "미국, 통상압력 통해 무역적자 줄일 것"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이 '제롬 파월 시대 미국 금융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미국이 올해 정책금리를 네 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며 "또 상대국에 통상 압박을 통해 무역적자를 축소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돈 원장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 2018-03-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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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추궈훙 대사 "한·중 금융산업 교류 필요한 시기" 왕충룽 중국대사관 경제참사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추궈훙 주한중국대사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가 세계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의 금융산업 교류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14일 추 대사는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2018)' 축… 2018-03-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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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류량 상해 사회과학원 재정금융연구실 부주임 "중국 금융시장, … 류량 상해 사회과학원 재정금융연구실 부주임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시진핑 정부 2기의 금융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시진핑 정부 2기의 중국 금융정책은 규제는 축소되면서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금융시장은 더욱 개방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류량(刘亮) 상해 사회과학원 재정금융연구실 부주임은 14… 2018-03-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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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 글로벌·국내 금융 현황에 청중 '북적' 14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앙금융포럼에 400여명의 금융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김세구 기자] 열한번째를 맞은 '2018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이 어느 때보다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 400여명에 달하는 금융업계 관계자와 일반인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장과 유의동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 왕총롱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참사관뿐 아… 2018-03-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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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태금융포럼]“‘각자도생’으로 흔들리는 국제금융체제…한국엔 영향력 넓힐 기회… 윤태식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이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에서 '절대 강자 없는 글로벌금융 위기 vs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전략적 핵심 국가와 협력을 강화해야 전환기적 상황에 직면한 국제금융체제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태식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2018-03-14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