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GGGF에선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을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와 접목시킴으로써 ‘창조 융합시대의 지속성장 전략’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합니다.
포럼에는 독일 중소기업연맹회장 겸 유럽 중소기업연합회장인 마리오 오호벤과 독일의 글로벌 대기업, SAP의 부회장이자 드레스덴 공대 명예교수인 우베 쿠바흐가 참석합니다. 이들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정책이 지속성장을 이끌어 온 비결을 소개 할 것입니다.
한중 정상회담의 후속 경제협력과 관련, 중국의 아이소프트스톤(ISS) 그룹 리우톈원 회장이 중국 신도시화 정책과 한국기업의 진출 확대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팡밍 중국 차하얼학회 주석 겸 정치협상회 외사위원회 부주임은 한중 경제협력과 공공외교 확대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박근혜정부 정상 외교의 후속조치와 신성장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GGGF에는 글로벌 경제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열띤 토론을 펼칠 것입니다.
성공적인 GGGF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